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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최대 18.7% 인상, 기존 가입자는 '당분간' 그대로… 해지했다 다시 가입하면 1년 3만 원 더 냅니다
디즈니플러스 요금이 오릅니다. 프리미엄은 월 13,900원에서 16,500원으로 18.7%, 스탠다드는 9,900원에서 11,500원으로 16.2%입니다. 디즈니+는 10월 30일 이 내용을 발표하면서 월 7,000원짜리 광고형 요금제도 새로 내놓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반전이 있습니다. 오른 요금은 11월 10일 이후 새로 가입하는 사람부터 적용되고, 지금 구독 중인 사람은 "당분간" 기존 요금을 유지합니다. 다시 말해, 요금 오른다는 소식에 홧김에 해지했다가 나중에 다시 가입하면 오른 값을 내야 합니다. 프리미엄 기준으로 1년이면 3만 원 넘게 차이 납니다. 지금 무엇을 해야 손해를 안 보는지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스탠다드 9,900원 → 11,500원(+16.2%), 프리미엄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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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2.